Skip to content

독일 대학지원하기

독일로 학생들이 오는 가장 큰 이유는 단순 어학이 아닌 학위 취득입니다.

독일 학위를 생각하면 보통 Diplom을 생각하시는데 Diplom학위는 2006년 국제화시대에 맞추자는 취지로 인해 Bachelor/Master 학위로 점차적으로 대체 되고 있습니다. (다니던 회사의 사장님의 말로는 Master월급이 Diplom월급보다 낮아서 돈 주기 싫은 사장들의 뒷거래인거 같다고 하던데… 그 분의 개인적 견해니..ㅎㅎ)독일은 원래 13학년의 초중고 시스템을 거친 후 대학을 가는 시스템이었고 외국 학생들의 경우 12학년제도가 대부분이어서 Studienkolleg을 거쳐야 대학을 들어갈 수 있었으나 이 역시 국제화와 더불어 12학년으로 바뀌었고 이에 따라 Studienkolleg의 의미는 많이 퇴색되었습니다.

그럼 대학 입학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?

독일에서 대학다니기를 원하는 외국학생이라면 다들 Uni-Assist를 통하게 됩니다. (물론 음대 미대는 따로 별도 지원을 하기 때문에 조금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) 다음은 Uni-Assist에서 요구하는 지원시 필요한 자료들입니다:

Antrag – https://www.uni-assist.de/online/  온라인 작성 후 반드시 출력하셔야 합니다.

Zeugnis – 국문 졸업장의 공증된 사본(Bürgeramt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), 번역본

Sprach-Nachweis – 어학 증명서

여기부터는 학교마다 과마다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 본인이 지원하는 학교 및 과에 맞춰서 준비하시면 됩니다.

Lebenslauf – 이력서인데 보통 고등학교 졸업 이후부터 지원하는 날짜까지 빠짐없이 쓰는것이 좋습니다. 만약 아무것도 하지 않은 시기가 있다면  „keine besondere Aktivität/ nicht studiert“이라고 쓰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.

Motivationsschreiben – 지원동기인데 학교마다 다르니 학교별 요구사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
Empfehlungsschreiben – 이 역시 학교마다 다르며 보통 이전 대학 교수님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.

Kopie des Passes – 사본 공증은 필요 없으며 맨 앞 사진있는 쪽 한 장이면 됩니다.

Foto – 여권사진일 필요는 없으며 증명사진도 가능합니다.

Bescheinigung über eine Namensänderung – 결혼으로 인해 성이 바뀌거나 개명을 하여 졸업장의 이름과 여권상 이름이 다를 경우 필요합니다.

Immatrikulationsbescheinigung/Exmatrikulationsbescheinigung – 독일에서 대학교를 다닌 적이 있다면 제출하시면 됩니다.

Praktika/Berufserfahrung – 이 역시 학교와 학과마다 다릅니다.

Nachweis über bestandene Eignungs- und Aufnahmeprüfung – 보통 미대나 음대의 경우 실기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에 합격한 경우에 학교 지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.

TestAS – 수학능력이 있는가에 대한 시험으로 외국인 지원자들이 보는 시험이며, 요구하는 학교가 있다고 합니다.

GMAT/GRE – Das sind spezielle Tests, die vor allem für wirtschaftlich orientierte Fächer immer wichtiger werden.라고 합니다.

Portfolio – 학교마다 다르며 CD나 인쇄된 마페로 제출이 가능합니다. 이 역시 학교마다 다르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.

ärztliches Attest – 체대의 경우 필요한 경우가 있으며 학교마다 다르며 학교에서 요구하는 전문의도 다 다르니 미리 체크하시는게 좋습니다.

 

여기까지가 Uni-Assist에서 요구하는 지원 서류입니다.*

*http://www.uni-assist.de/